第1个回答 推荐于2016-07-16
(너 없는 아침)你不在的早上
너 없는 아침
세상에 나와
나보다 더 사랑한
단 하나의 사람
그대가 나와는
아무런 상관없는
신부 되는 날
기다려왔죠
그대가 날 깨워줄
수많은 아침을
하지만 바로 오늘부턴
이 눈물이
대신하네요
불안했던
내 예감 그대로
모든게 어렵게만
변해가고 있어도
참아왔죠
난 오직 그대만
얻는다면 세상 모든걸
포기하려 했죠
돌려주세요
되돌려주세요
눈감은
하늘을 향해 울지만
나 사는 이유 될
기다림마저도
이젠 짐이 될 뿐이라며
그댄 가네요
불안했던
내 예감 그대로
모든게 어렵게만
변해가고 있어도
참아왔죠
난 오직 그대만
얻는다면 세상 모든걸
포기하려 했죠
난 노력했죠
늘 부족했지만
내가 할수있는 건
다 했어요
내 삶을 지켜줄
기다림마저도
허락하지 않는 그녀를
돌려주세요
되돌려주세요
눈감은
하늘을 향해 울지만
나 사는 이유 될
기다림마저도
이젠 짐이 될 뿐이라며
그댄 가네요
(그댄 나의 집이죠)他是我的归处
그냥 수수하지만 그저 평범하지만
나에겐 한없이 소중한 한사람
눈부신 햇살도 황금빚 노을도
다 시시해졌죠 오직 그대뿐이죠
처음이에요 아파하지 않고도
사랑할수 있음이 나는 신기하네요
나의 마음속에 항상 생활속에 항상
살아숨쉬는 그댄 나의 집이죠
그대 나의 힘이죠 그댄 나의 용기죠
나의 끝을 함께할 오직 단 한사람 그대죠
새하얀 구름도 시원한 바람도
그대가 있기에 아름답게 보여요
행복이겠죠 내가 사랑한
니가 날 사랑해주니 더는 소원없네요
나의 마음속에 항상 생활속에 항상
살아숨쉬는 그댄 나의 집이죠
그댄 나의 힘이죠 그댄 나의 용기죠
나의 끝을 함께할 오직 단 한사람 그대죠
처음 만난날도 오랜전부터 알고 지낸것처럼낯익고 편했죠
책에서 본 영혼의 짝일것 같은 늘 바래오던 운명일까요
나의 마음속에 항상 생활속에 항상
살아숨쉬는 그댄 나의 집이죠
그대 나의 힘이죠 그댄 나의 용기죠
나의 끝을 함께할 오직 단 한사람
꿈에 나라속 공주님과 같은 그대죠
(여전히)一模一样
잊을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
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해
어쩌면 너도 역시 내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꺼야
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를 해보지만
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 없는데 눈물이
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날만 기억하나봐
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
아직 나에 꿈 속에 여전히 날 보며 웃고 있는 너
꿈결처럼 니가 돌아와 나를 안아줄지 몰라
행복했던 날들만 사랑했던 기억만 애써 떠올려 보지만
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 없는데 눈물이
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날만 기억하나봐
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살아있는 동안에 아닌가봐
(연습장)演习场
내 맘속에 그린 낙서들 힘들 때마다 그려놓았던
너의 짙은 푸념과 오래된 아쉬움이
나를 아프게 만들어도
알고 싶지 않은 이름과
듣고 싶지 않은 사랑 얘기들까지
난 그저 너의 편한 연습장처럼
모두 받아주며 살아왔지만
너만 사랑하는 나를 너만 바라보는 나를
너의 웃음만이 생명인 나를
언젠가는 느낄 거라 뒤돌아 눈물 질 거라
힘없는 바램 하나로 나 사는데
내가 아파 니가 편하면 그렇게 하면 돼 나는 괜찮아
마음껏 사랑하다 힘이 들면 내게와
마지막까지 다 열어 둘 테니
너만 사랑하는 나를 너만 바라보는 나를
너의 웃음만이 생명인 나를
언젠가는 느낄 거라 뒤돌아 눈물 질 거라
힘없는 바램 하나로 나 사는데
추억조차 되지 못할 우리 사이가 두려워져도
혹시라도 잃을까 이내 삼키는 말 “널 사랑해”
다가가 널 맘껏 안고싶지만
너만 사랑하는 나를 너만 바라보는 나를
너의 웃음만이 생명인 나를
언젠가는 느낄 거라 뒤돌아 눈물 질 거라
힘없는 바램 하나로 나 사는데
언젠가는 이런 내 맘 느낄수도 있을거란
힘없는 바램 하나로 나 사는데本回答被提问者采纳